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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어쩔수가없다 쿠키영상 유무와 관람 후기 총정리

discounter-oh 2025. 9. 25. 17:30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작, 박찬욱 감독의 신작은 어떤 메시지를 담았을까요?


2025년 화제의 영화, 박찬욱 감독의 신작 ‘어쩔수가없다’가 드디어 공개되었습니다. 이병헌, 손예진, 염혜란, 박휘순 등 탄탄한 배우진과 함께 블랙코미디적 색채로 무장한 이번 작품은 현실 풍자와 묘한 웃음을 동시에 선사하며 개봉 전부터 큰 기대를 모았는데요. 특히 관람객들의 궁금증을 자극한 쿠키영상 유무와 해석, 엔딩크레딧 분위기까지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쿠키영상 유무, 결론부터 말하자면

많은 관객들이 엔딩크레딧이 끝날 때까지 자리를 지켰습니다. 결론적으로 말하면 쿠키영상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대신 엔딩크레딧 음악과 독특한 자막 연출이 영화의 여운을 더욱 길게 이어갑니다.


원작과의 비교, ‘액스’의 변주

이번 영화는 도널드 웨스트레이크 소설 ‘액스’를 모티브로 각색되었습니다. 원작의 뼈대를 유지하면서도 한국적 현실과 자본주의적 아이러니를 블랙코미디로 풀어냈다는 점이 관객들의 흥미를 끌었습니다.


박찬욱 감독 특유의 연출력

강렬한 색감, 치밀한 미장센, 그리고 아이러니를 극대화하는 대사. ‘헤어질 결심’과 비교되기도 하지만, 이번 작품은 훨씬 더 블랙코미디적인 요소가 강조되어 있습니다. 감독 특유의 날카로움이 전면에 드러난 셈이죠.


배우들의 연기 호흡

이병헌은 냉소적이면서도 인간적인 캐릭터를 깊이 있게 소화했습니다. 손예진은 절제된 연기로 극의 중심을 잡았고, 염혜란과 박휘순은 감초 역할을 넘어 캐릭터에 강렬한 인상을 남겼습니다.


관객 반응과 평점

관객 평가는 호불호가 다소 갈립니다. 블랙코미디 특유의 불편한 웃음이 부담스럽다는 반응과, 현실 풍자를 날카롭게 담아낸 연출이 탁월하다는 호평이 동시에 나오고 있습니다.


GV와 이동진 해석 토크

부산국제영화제 GV에서 관객들은 영화 속 상징과 결말 해석에 많은 질문을 던졌습니다. 이동진 평론가 역시 온라인 언택트 톡에서 “불편하지만 꼭 필요한 영화”라는 평가를 내렸습니다.


흥행 성적과 손익분기점

아직 초기 단계지만, 개봉과 동시에 관객 몰이에 성공하며 손익분기점 돌파 여부에도 관심이 모이고 있습니다. 작품성 중심의 영화임에도 불구하고 흥행 가능성이 높게 점쳐지는 이유입니다.


관람팁, 엔딩크레딧 끝까지 앉아있을까?

쿠키영상은 없지만, 엔딩크레딧에서 흘러나오는 음악과 자막 연출이 영화의 메시지를 완벽히 마무리합니다. 단순한 마무리가 아니라 또 다른 ‘후일담’ 같은 여운을 남기니 끝까지 감상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구분 내용

장르 블랙코미디, 드라마
감독 박찬욱
주요 출연 이병헌, 손예진, 염혜란, 박휘순
쿠키영상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