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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버 필승쥬, 루게릭병 투병 끝에 32세로 별세

discounter-oh 2025. 9. 28. 16:35

짧지만 빛났던 삶과 마지막까지 전한 희망의 메시지


루게릭병(근위축성측삭경화증)과 긴 시간 싸워온 유튜버 필승쥬(본명 강승주)가 향년 32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습니다. 그는 안구마우스를 통해 유튜브와 인스타그램에서 자신의 일상을 나누며 희망과 용기의 메시지를 전해 많은 이들에게 감동을 주었는데요. 이번 글에서는 필승쥬의 투병 기록과 그녀가 남긴 울림을 돌아보겠습니다.


루게릭병 투병의 시작과 기록

필승쥬는 20대 후반부터 점차 근육이 약해지는 증상을 겪으며 루게릭병 진단을 받았습니다. 이후 일상 대부분을 타인의 도움에 의존해야 했지만, 좌절 대신 온라인을 통해 투병기를 공유하며 용기를 나누는 선택을 했습니다.


안구마우스로 이어간 소통

그녀가 세상과 소통할 수 있었던 창구는 바로 안구마우스였습니다. 목소리를 잃었지만 눈빛으로 메시지를 전달하며 유튜브 콘텐츠와 인스타그램 게시물을 꾸준히 남겼습니다. 이를 통해 많은 사람들에게 “끝까지 삶을 포기하지 않는다”는 강한 의지를 보여주었습니다.


인스타그램 속 마지막 기록

마지막으로 남긴 인스타그램 글과 사진들은 팬들과 지인들에게 더 큰 울림을 주었습니다. 그녀는 일상적인 순간조차 감사의 마음을 담아 기록하며, 끝까지 긍정적인 시선을 유지했습니다.


필승쥬가 남긴 말과 태도

"행복했으면 좋겠다"는 짧은 한마디와 환한 미소는 지금도 많은 이들의 기억 속에 남아 있습니다. 그녀는 투병 과정에서 힘들었지만 늘 웃음을 잃지 않았고, 그 태도는 수많은 이들에게 큰 힘이 되었습니다.


팬들과 대중의 추모 물결

별세 소식이 전해지자 인스타그램과 유튜브 댓글창에는 추모 메시지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당신의 용기를 기억하겠습니다”, “끝까지 미소 지어줘서 고마워요”라는 글들이 줄을 잇고 있으며, 온라인 공간은 따뜻한 위로와 존경으로 가득합니다.


그녀가 남긴 삶의 의미

필승쥬의 이야기는 단순히 한 유튜버의 기록이 아니라, 루게릭병 환우와 가족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한 사례로 기억될 것입니다. 또한 젊은 나이에 삶을 마감했지만, 짧은 시간 동안 보여준 빛은 오래도록 남아 많은 이들의 가슴을 울릴 것입니다.


핵심 정리

구분 내용

본명 강승주
활동명 필승쥬
나이 향년 32세
투병 루게릭병(ALS)
남긴 기록 유튜브, 인스타그램, 안구마우스 소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