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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왕 조용필, ‘이 순간을 영원히’ 고척돔 콘서트…KBS 추석 특집으로 방송

discounter-oh 2025. 10. 7. 09:30

75세의 무대, 여전히 현재진행형인 전설의 귀환


대한민국 가요계의 살아 있는 전설, 조용필이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단독 콘서트 ‘이 순간을 영원히’ 무대를 KBS 추석 특집으로 통해 안방 시청자들에게 선보입니다. 이번 공연은 75세의 나이에도 무대를 완벽히 장악한 조용필의 열정과 존재감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는 무대였습니다.


60년 음악 인생의 결정판

‘이 순간을 영원히’는 조용필의 음악 인생 60년을 집대성한 공연으로, 수많은 명곡들이 새롭게 편곡되어 무대에 올랐습니다. 팬들에게는 추억의 시간 여행이자, 새로운 세대에게는 ‘가왕’의 진짜 무대를 만날 수 있는 소중한 기회였습니다.


명곡 퍼레이드, 전 세대를 아우르다

공연은 ‘돌아와요 부산항에’로 포문을 열었고, ‘단발머리’, ‘모나리자’, ‘이젠 그랬으면 좋겠네’, ‘Bounce’ 등 세대를 초월한 히트곡들이 이어졌습니다. 관객들은 2시간 내내 노래를 따라 부르며 하나의 거대한 합창을 완성했습니다.


조용필의 한마디, “무대에서 노래하다 죽고 싶다”

공연 도중 조용필은 “무대는 내 삶의 전부다. 노래하다가 무대에서 생을 마감해도 행복하다”고 전하며 진심 어린 소회를 밝혔습니다. 이 말 한마디에 관객들은 뜨거운 박수와 환호로 화답했습니다.


무대 연출과 사운드, 완벽에 가까운 몰입감

이번 공연은 국내 최고 수준의 음향과 조명 시스템이 총동원되었습니다. 360도 회전형 스테이지와 대형 LED 스크린으로 구성된 연출은, 현장감을 극대화하며 관객들에게 ‘조용필의 현재’를 생생하게 전달했습니다.


주요 무대 하이라이트

곡명 연도 비고

돌아와요 부산항에 1975 데뷔 대표곡
모나리자 1989 시대를 대표한 명곡
Bounce 2013 21세기 감성으로의 귀환
이 순간을 영원히 2024 공연 타이틀곡, 신곡


팬 세대가 바뀌어도 변치 않는 ‘가왕의 힘’

이번 공연의 또 다른 특징은 관객층의 다양성이었습니다. 60대 이상 팬뿐 아니라, 20대 젊은 관객들도 많았습니다. 세대를 넘어 사랑받는 조용필의 음악은 여전히 ‘현재형 전설’임을 증명했습니다.


추석 연휴, 안방에서 즐기는 감동의 무대

KBS 추석 특집 방송을 통해 누구나 집에서 이 감동적인 무대를 다시 볼 수 있습니다. 단순한 콘서트를 넘어, 한 예술가의 인생과 철학이 담긴 기록이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