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⅓이닝 2실점 마운드 내려와, 오타니 활약으로 다저스 승리메이저리그의 살아있는 전설 클레이튼 커쇼가 드디어 다저스타디움에서 고별전을 치렀습니다. LA 다저스 팬들의 뜨거운 박수 속에 마운드를 내려온 그는 18년 동안 이어온 빛나는 커리어에 사실상 마침표를 찍었습니다.커쇼의 고별 등판커쇼는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의 홈 경기에서 선발로 나와 4⅓이닝 동안 2실점을 기록했습니다. 특유의 슬라이더와 노련한 제구로 관중들의 환호를 받았지만, 아쉬운 순간마다 점수를 허용하며 패전 위기에 몰리기도 했습니다.오타니의 역전포경기 흐름을 바꾼 건 오타니 쇼헤이였습니다. 커쇼가 내려간 직후 다저스 타선이 힘을 내며 역전 기회를 잡았고, 오타니가 결정적인 3점 홈런을 터뜨리며 분위기를 반전시켰습니다. 결국 다저스는 6-3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