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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진의 늪’ 모하메드 살라, 루니도 비판…리버풀의 고민 깊어진다

discounter-oh 2025. 10. 8. 08:30

연패 속 침묵한 살라, 팬과 레전드 모두 등 돌리나


리버풀의 간판 공격수 모하메드 살라가 최근 경기력 저하로 혹독한 비판을 받고 있습니다. 영국 축구 레전드 웨인 루니마저 “풀백이 박살나는데 뒤도 안 돌아본다”며 공개적으로 지적했고, 팬들 사이에서도 “살라를 벤치에 앉혀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팀의 연패와 맞물리며, 리버풀의 시즌 행보에 빨간불이 켜졌습니다.


루니의 직격탄, “리더라면 헌신을 보여야 한다”

루니는 현지 방송 인터뷰에서 “살라는 세계 최고의 선수 중 하나지만, 최근 몇 경기에서는 팀을 위해 뛰지 않았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공격수라도 수비 가담을 해야 한다. 특히 리버풀처럼 압박 전술을 쓰는 팀이라면 더욱 그렇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발언은 팬들에게 즉각적인 반향을 일으켰습니다.


팬들의 분노, “살라도 예외일 수 없다”

리버풀 팬 커뮤니티에는 살라의 경기 태도와 활약 부진을 비판하는 글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일부 팬은 “살라가 이름값으로 선발되는 건 공정하지 않다”며 불만을 토로했습니다. 하지만 일부는 “그동안 팀을 위해 보여준 헌신을 생각하면 조금 더 기다려야 한다”며 옹호하기도 했습니다.

구분 팬 반응 주요 내용

비판 교체 필요 경기 집중력·수비 태도 부족
옹호 컨디션 회복 기다림 팀 공헌도와 커리어 고려

리버풀의 연패, 원인은 단순하지 않다

최근 리버풀은 프리미어리그와 컵대회에서 연달아 패하며 분위기가 가라앉았습니다. 살라뿐만 아니라 미드필더진의 조직력, 수비진의 실수 등 복합적인 요인이 작용했습니다. 하지만 살라가 보여준 부진은 상징적이기에 비판의 화살이 집중된 상황입니다.


248골 116도움의 전설, 흔들리는 왕의 자존심

살라는 리버풀에서만 공식전 248골 116도움을 기록한 ‘클럽 레전드’입니다. 하지만 최근 몇 경기에서는 골 결정력뿐 아니라 움직임과 압박 강도도 예전 같지 않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나이와 피로 누적, 부상 여파 등이 겹친 것으로 보입니다.


슬롯 감독, “살라 여전히 우리 팀의 핵심”

리버풀의 새 감독 아르네 슬롯은 “살라는 팀의 상징이며, 누구보다 열정적이다”라며 선수를 감쌌습니다. 그러나 경기 내에서는 교체 타이밍이 늦었다는 지적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감독의 신뢰와 팬들의 비판 사이에서 팀 분위기가 흔들리는 모습입니다.


이적설까지…리버풀, 결별 준비하나

영국 현지 보도에 따르면 리버풀은 다음 시즌을 앞두고 대체 공격수 영입을 검토 중입니다. 사우디 구단들의 러브콜도 이어지고 있어, 살라의 거취가 다시 뜨거운 이슈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약 2,479억 원 규모의 초대형 이적 가능성까지 언급되는 상황입니다.


‘살라의 부활’ 없이는 리버풀의 미래도 없다

살라는 여전히 리버풀의 상징이자 공격의 핵심입니다. 하지만 현재의 부진이 길어진다면, 팀 재편 과정에서 상징적인 변화가 불가피할 수 있습니다. 팬들은 여전히 “살라의 마지막 불꽃을 보고 싶다”는 간절한 기대를 보내고 있습니다.